제정 2026.03.24
본 가이드라인은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책임 있고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본 원칙과 준수 기준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AI는 교수·학습 활동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으나, 학문적 진실성 및 개인정보 보호 등 기본 원칙이 준수되지 않을 경우 교육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은 다음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교수 및 학습 윤리 준수
AI는 교육 목적과 원칙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활용되어야 하며, AI의 결과물은 사용자의 고유한 사고와 표현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그대로 제출하거나 무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는 학문적 진실성을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된다.
책임성에 기반한 AI 활용
AI가 제공하는 정보에는 오류나 편향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비판적 판단을 거쳐 신중하게 활용해야 한다.
AI 활용으로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다.
활용 과정의 투명성 및 출저 명시
AI를 활용한 경우에는 활용 여부와 범위를 명확히 밝히고,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적절히 인용하고 출처를 표기해야 한다.
이는 학문적 신뢰성과 교육 공동체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 원칙이다.
*표기항목
AI도구회사, 연도, AI도구 이름(버전, 출시일자/활용일자), [자료 유형], URL, 활용방법 등
*표기 예시
OpenAI, (2025), ChatGPT(5.0, 2025.08.08.), [대형언어모델(LLM)],https://chatgpt.com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 준수
AI 도구 활용 시 식별 가능한 개인정보나 비공개 자료의 입력은 제한되어야 하며,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과 관련된 법령과 내부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 과제 제출 시 AI 활용 여부 및 기여도에 대한 자기성찰을 요구하여 학습 책임감을 강화한다.
AI 탐지 도구 활용 시 유의사항
AI 탐지 도구 및 표절 방지 프로그램은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나, 판별의 한계를 가진다.
- 탐지 도구의 목적, 적용 범위 및 한계를 학습자에게 사전에 안내한다.
- 탐지 결과를 성적 평가나 징계의 단독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 필요 시 면담, 초안 비교, 작업 과정 확인 등 정성적 검토를 병행한다.
- 부정행위 판단 전 학습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
교수자는 AI 도구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및 비공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지도 책임을 가진다.
- 개인정보, 학적 정보, 평가 자료 등 민감한 정보는 AI 도구에 입력하지 않는다.
- 수업 초기에 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