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성큼 도약할 수 있는
경영대가 되도록
모든 교수들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경영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영대가 되도록
모든 교수들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경영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협성대학교 경영대학이 모습을 드러낸 지도 어느덧 20여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문가로서의 실력과 인격자로서의 소양을 고루 갖춘 경영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협성대학의 교육이념에 부합하면서도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 7개학과에서 재학생 1,148명(편제정원 기준)을 갖는 단과대학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경험과 사회적 수요를 고려하여 우리 경영대학은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각종 교과과정의 개발, 세계화∙정보화 사회에 부응하는 교육 기회의 제공, 전인교육을 위한 노력의 전개 등에 초점을 맞추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선 바람직한 교육여건의 확충을 도모하고 자기 성찰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 학과교육과정인증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문 분야별 외국어 능력, 산학연계 교육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또 전문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인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미래지향적 인재를 길러낼 것입니다.
협성대학교 경영대학 재학생들이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향해 성큼 성큼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대 모든 교수들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경영대학장 황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