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토요일) 동탄호수공원에서 "100만 화성 축제"에 신동욱 총장직무대리가 참석했다.
화성시는 2001년 화성군에서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에 불과했으나 택지개발 등 급격한 성장을 거쳐 인구 100만 돌파를 앞두고 2024년 말까지 100만명을 유지할 경우 2025년 1월 전국에서 5번째로 특례시 자격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