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1일(수) 박계화 감독(함께하는교회)이 5천만원, 하근수감독(동탄시온교회)이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특별히 두 분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개교 44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의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