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수준이 대단하군요.
예수쟁이들이 그래서 미움을 받는 것입니다.
죄없는 학생들까지 폭력총장 덕에 손가락질을 받으니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문제있는 사람이 총장을 하는데도 재단 등 종교 지도부에서는 여전히 바뀐 것이 없다는 것이겟지요.
아마 예수교가 그렇겠지요.
이런 총장이 있는데 자식이 협성대학교 간다면 보내는 부모가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